
안녕하세요, 부동산언니 김도영입니다.
6·3 지방선거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상 첫 5선에 성공했지만, 서울시의회 118석 중 81석을 민주당이 차지하며 '시장(국민의힘) vs 시의회(민주당)'라는 복잡한 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
많은 분이 "오세훈 당선이니 재건축·재개발 속도 붙겠지?"라고 생각하시지만, 절대 단선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은 선거 이후 부동산 시장의 진짜 작동 방식을 분석해 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유권자의 정교한 선택이 반영되었습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오세훈 시장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보다, 서울시의회(민주당 68%)가 무엇을 허용해 줄 것인가가 향후 4년의 부동산 정책을 결정합니다.



| 포지션 | 전략 | 이유 |
| 신통기획 완료 구역 | 적극 검토 | 오 시장 행정 권한 내 추진 가능 |
| 강남3구·용산 | 중장기 보유 | 행정 마찰 최소화, 확실한 가치 상승 |
| 강북·서남권 정비사업 | 보수적 접근 | 사업성보정계수는 좋으나, 시의회 협조 필요 |
결론적으로, 지금은 무리한 추격 매수보다는 7~8월 임시회 이후 시의회의 움직임과 중앙정부의 대출·세제 정책 변화를 지켜보며 '저항이 적은 구역'을 선별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부동산 고민, 혼자 하지 마세요!
시장 상황이 복잡할수록 객관적인 분석이 중요합니다. 임장부터 매물 리스크 분석까지, 부동산언니 김도영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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